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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송인이거든요" 티아라 아름, 대부업체 돈까지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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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소장
2024-04-02 13:54 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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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씨가 지인·팬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름이 대부업체에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방송인이거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름과 대부업체 대표 E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아름은 "급전이 필요해서 그런데 가능할까요? 저 100만 원 정도 필요하다"며 자신의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밝혔다.


그는 "저 지금 방송인이다. 가수랑 배우 쪽 일하고 있다. 지금 돈이 떨어졌다. 벌어놨던 게 있었는데 지금 이혼 소송 중이다.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추가로 변호사비가 들어서 다 써버렸다"며 "제가 화요일 정도에 들어오는 돈이 있다. 갑자기 아이가 응급실에 오게 돼서 아이 병원비 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저는 상환은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 티아라로 활동했었는데 주변에 말하기가 좀 그렇다. '싱어게인3' 혹시 아시냐. 촬영을 4개월 전에 했었는데 프로그램이 다 끝나고 모든 출연진들에게 돈이 지급된다. 제가 작가님하고도 친하다. 800만원 이상 들어온다고 했다"며 현재 급전이 필요함을 어필했다.


이에 대표 E씨는 "원래는 저희가 일수나 월단위라고 그래서 기간 내 계속 납부를 해주시고 그렇게 이자를 받는 식이다. 근데 특수한 분이지 않냐. 비대면으로 차용증서 식으로는 하나를 받아야 한다"며 "종이에다 뭐 적어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시냐. 차용증서 하나 써주시고 본인 확인 위해 신분증을 저희가 받는다.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자를 묻는 아름의 질문에는 "이자는 원래는 저희가 모일 65일 상환기준으로 또 100만원 빌리면 선이자 10% 떼서 90만원 나간다. 하루 2만원씩 65일 동안 해서 130만원을 갚으시는 거다. 총 100만원에 대한 이자가 40만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4일 내로 상환하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만 약속을 지켜 주시면 제가 원래는 형식상 선이자를 떼야 하는데 선이자 없이 10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신 120만원 정도 받는 걸로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영상 말미에 이진호는 "해당 대부업체 대표는 아름의 사연을 듣고 사비로 돈을 빌려줬으나 아직까지 원금조차 돌려받지 못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씨가 변호사 비용, 아름과 아름 자녀의 치료비 등을 명목으로 지인과 티아라 팬들에게 여러 차례 금전을 편취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사기 피해자는 최소 10명을 넘으며, 피해액은 4395만원이다. 현재 두 사람은 이 중 200만원 정도를 갚았다. 아름은 디스패치의 연락에 대해 "돈 빌린 적 없다. 해킹이다. 전화하지 마라"고 주장했다.


아름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중단하려 한다. 지금까지 올린 모든 사건은 법적으로 조치 중이며, 앞으로 있을 일에도 저격 글이나 입장문 없이 법으로만 조치하려 한다"고 적었다.

댓글목록1

일산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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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장
2024-04-02 14:10
100만원도없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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